
xthree 지음 · SHIFT 연재
구독자 12만 공포 채널 '심야탐사대'. 오늘 콘텐츠는 경기도 성심요양병원. 2009년 화재로 문 닫은 3층짜리 폐병원. 새벽 1시 13분, 생방송 동시 접속 4,100명. 3층 끝 엘리베이터 앞에서 촬영 감독이 굳었다. "…야. 버튼이 네 개야." [B1] [1] [2] [3] 그리고 그 위에 — 불이 들어온 [4]. 채팅창이 미친 듯이 올라간다. "누르지 마" "누르지 마" "누르지 마" "눌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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