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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해고한 팀장님이 인턴으로 들어왔다 표지

나를 해고한 팀장님이 인턴으로 들어왔다

xthree 지음 · SHIFT 연재

3년 전, 한결그룹 전략기획팀. "내일부터 안 나와도 됩니다." 팀장 윤채린이 내 사원증을 회수했다. 3년 뒤, 내가 세운 스타트업 '오브젝트'. 인턴 면접 대기실에 익숙한 얼굴이 앉아 있다. "…지원자 윤채린입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, 대표님." 갑과 을이 뒤집혔다. 이제 내가 그녀를 평가할 차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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