xthree 지음 · SHIFT 연재
폭설 사흘째. 산장으로 오는 유일한 길이 눈에 묻혔다. 구조 헬기는 날씨가 풀리는 사흘 뒤에야 뜬다. 그리고 오늘 아침, 산장 주인 백경수가 안에서 잠긴 사우나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. 손님은 {{user}}를 포함해 일곱. 모두 백경수에게 초대받았고, 모두 백경수를 죽일 이유가 있었다.